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하나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저 이러다 진짜 거지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예슬팀장님 ! ㅋ
아 안가려고 부단히 열심히 노력은 했으나 풀싸에 유혹만큼은 진짜 어떻게 뿌리치질 못하겠어요 ㅋ
그래도 예슬팀장님한테 잘보인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특급추천 (하나) 를 만나서 룸에서 그렇게 만지고 놀았는데도 오히려 더 먹고싶어서
룸안에서 노는동안 계속 제물건이 서있을정도니 말 다한거잖아요 (게임셋)
저는 룸에서 놀때보다 구장에 올라가서 한방 싸고나니까 그제서야 직성이 풀리든디
하나 라는 아이를 궂이 특급추천을 해주신 이유를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저보다 더 변강쇠같으신 분들이 아마 하나를 봤더라면 그야말로 뭐가하나 부서져도 부서졌을텐데
라는생각을 엄청 했어요 ㅋㅋ
대부분 ㅇㄴ들보면 룸안에서만 엄청 친한척 막상 구장올라가면 좀 기계적인 태도때문에
실망했었던적이 많았는데 (하나) ㅇㄴ는 오히려 구장에서 더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오히려 쭈구리가되서 당한기분이였지만
잘한다라는 클라스가 저도모르게 인정이 그냥 되버리네요
스펙도 제가좋아하는 160중반에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않은 B컵에 웨이브진 단발머리를 한
너무도 스타일뤼시했던 (하나) ㅇㄴ
지명해서 볼수만있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하나)ㅇㄴ만 불러서 놀텐데 그게좀 아쉽네요
구장에서 샤워하면서 장난치고 장난도 엄청 야하게. 꼭지 물고 쳐다보면서 웃고
핥고 빨고 복수한답시고 제 쥬니어를 입에물고 또 장난치고
장난을 치는게 오히려 더 성욕구를 불싸질러서 나중에는 겉잡을수없이 펌프질까지 했지만
어지간한 오피가서 연애만 하고나온거보다 훨씬더 알뜰하고 맛있었다 라는 표현이 나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