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지루하게 보내는중에 달림이 시작되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네요ㅎㅎ 한국 아가씨를 볼까 하다가 맘에 들엇던 언니들은 출근율이 극악이라 

힘들더라구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백마나 타볼까해서 백마걸스에 

전화후 어리고 로리필나는 백마를 추천받아 

우연찮게 보게 된 제시카! 카톡을했는데 답이없어서 

전화를 걸었다가 예약하니 취소한 사람이 있어서  운좋게 볼수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다라는 생각은 제시카를 보고 난후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해서 입실하여 첫 인상 로리필 지대로 나는

어리고 구여운 백마가 방긋 웃습니다   피부가 하얗네요 ㅎㅎㅎ

샤워하러 갈때 탈의하자 하얀피부 살짝 서잇는 핑유와 속까지 

보이지않는 핑보가 보입니다 ㅎㅎㅎ 조금씩 터치하면서 샤워후 

침대로 들어가봅니다 피부도 하얀데다가 씻고오니 뽀송뽀송합니다 ㅎㅎ

가슴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습니다 꼭지는 바짝 서있엇고 

물기를 덜 닦았는지 클리또한 촉촉했습니다 

제시카 가슴으로 손을 갖다대며 키스를 하는데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집니다ㅎㅎ

사까시는 과하지않고 적당한선에서 끝내줍니다 하지만 

열심이 사까시 하면서 절 처다 보는 눈빛은 아까 봤던 귀여운 제시카가 아니라 

섹시한 백마로 변해있더군요 멀좀 아는듯 합니다ㅎㅎ

연애에 들어가서는 눈을감고 저의 피스톤질을 느끼는데요 살짝 골반 움직이며 저랑 호흡을 

맞추는게 합이 잘맞는군요 

그럴때마다 조금씩 쎄게 박아주니 입술을 꺠무는게 좋았습니다 

힘도들고 해서 자세를 바꾼후  릴리가 위로 올라가서 방아를 찢는게 아니라 

맷돌을 돌리네요 방아보다 맷돌이 이렇게 흥분 되긴 처음이네요  

그렇게 열심이 제시카가 멧돌을 돌리더니 극에 달했는지  먼저 폭풍키스를 

해주는데 거기에 지지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게 제시카 주특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