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비오거나 그러면 쉬는 날이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뻐근한게..










나이가 나이 인지라.. 비오는걸 확인을 안해도 몸이 반응하네요 ^^;











몸이 뻐근하고 그럴땐 당연히 스파가 으뜸이죠 ..ㅎ










스파를 알아보던중 압구정에 있는 다원을 가기로 맘먹고요 ~











사는곳이랑 가깝기에 .. 굳 초이스요 ~~













바로 전화예약하고 10시정도에 가기로 하고













방문하니 역시 대형 업소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ㅎ 시설에 너무 놀랐네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 밝으시고요 !











혼자 탕에서 온냉탕 즐기며 깔끔히 샤워후 기다리고 야구나 보다보니











바로 저를 안내해주네요, ㅎㅎ 결제 하구 맛사지 룸으로 들어가서











1분도 안지나서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










첫인상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하선샌님이라고 있는데 ..










늘씬하고 여성스러운면 이 너무 좋았어요 . 이것저것 얘기하고 서로에대해










알아가다보니 벌써 전립선 타임이 오고.. 전립선 해주시는데 .. 와 .. 정말











싸고싶었는데.. 딱 쌀것같은 타이밍에  BJ 매니저가 들어오더라고요 ㅋㅋ










저를 담당해주던 BJ 매니저는 수아인데 여러 사진 보고 실사 등등 후기보니








아주 좋은 평가가 있더라고요..  ㅎ 저도 한번 겪어봤는데 그냥 황홀 그자체










였어요 .. 키도 크고 늘씬하며 여성스럽고 .. 진짜 애인같은 느낌 ㅎ










제가 십년만 젊었으면 도전해볼만 한데 나이가 아쉽네요.. ㅠ








극강 혀놀림 겪어봤습니다.. 제 올챙이를 끝까지 다 뿌린것같아..








제 고환이 일하기 바쁘네요..^^;







여튼 즐달 후기고요. 님들도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