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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서 놀다온 후기

오그리동동 0 2018-04-23 14:32:40 320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왓지만 연애하고싶다는 맘이 강해

세븐으로 가서 재밋게 놀다왓습니다~ 휴게텔의 장점인 싼 가격과 가격에 비해 좋은 가성비여서
태국 푸잉과의 연애엿지만 재밋게 하다 온거 같아서 깔짝이지만 후기를 적어봅니다 ㅎㅎ
시설이 깔끔한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좋은편도 아닙니다
인증도 까다롭습니다 대신 인증이 까다롭다고해서 나쁠건 절대 없습니다

결제 하고 복도를따라 제일 안쪽방에서 자리를 잡고 애니가 오길 기다렷습니다

옆은 벌써 전투중이고 따른곳도 전투중인곳이 잇네요. 노래소리 때문에 좀 안들릴 수는 잇지만
그래도 방음이 잘 안되는건 맞는듯하구요 옆방의 전투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기다렷다가 애니가 들어와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 샤워 서비스를 받앗습니다

샤워 서비스 끝나고 제대로된 애무를 시작하구요..일단 서잇는 상태에서 비제이를 한번 해주구요

누워서도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애무의 능력이 뛰어난 언니 같아보엿습니다

혀의 무게도 묵직한거 같고 입술의 아랫부분으로 젖꼭지를 좀 건드려주고 그럴때 아주 좃습니다

다시 중요부위를 BJ해주고 이때는 터질듯한 압으로 제 존슨을 쪼여주는데 진짜 터질거같네요

차츰 안정을 좀 찾고싶어서 서비스를 부드럽게 해달라니까 부드럽게도 가능한 언니네요

서비스 끝내고 합체를 한뒤 뒤에서 부둥켜 안고 오입질을 하다

몇번의 자세교체 이후에 예비콜의 시간에 맞춰서 마무리를 햇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샤워실에서 간단한 샤워 후 퇴실을 하엿습니다

AV의한장면을 찍어준 너무 예쁜 매니저 :)

비오는날에도 방문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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