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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의한장면을 찍어준 너무 예쁜 매니저 :)

사랑합니당 0 2018-04-23 14:37:53 236


유흥은 떡스파만 다니는데 스파르타는 처음 가봤는데 서비스 너무 잘받고 왔습니다





알딸딸하니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나니 생각나는거라곤 떡스파밖에 없었네요





들어가서 편안하게 마사지 부터 받아봤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하신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마사지 실력은 흠잡을곳이 없네요





팔꿈치로 등판전부를 밀어주기도하고 올라타서 힘껏 눌러주기도하시네요 찬바람부는것같이 시원한느낌 밀려왔습니다





중간중간 뭉친부위는 어떻게하면 풀린다고 정보도 주시고 전립선마사지도 느낌좋고 잘하시는분만나 잘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누워서 흥얼거리고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님 등장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빠 혜원이라고해요 "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예쁜 매니저님이셨구요





라인도 훌륭하고 바스트도 풍만한게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마냥 조용한 성격은 아니라 서비스도 잘해주셨습니다





무난하게 애무받으면서 만져보니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탄력이 넘치는게 만지는맛이 쏠쏠했네요





꿈틀대면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정말 에로틱 하게 빨아줍니다





육봉이 기둥이랑 알까시도 쪽쪽 소리나게 잘빨아줬구 크게 한입 삼키고 강하게 흡입하면서 빨아올리는데





기분 죽여주네요  침도 많이 묻혀놔서 더 끈적거렸네요





육봉이가 방망이가 되게하곤 올라와서 혜원이 안으로 집어넣어주네요





혜원이 안쪽은 좁고 짧아서 왔다갔다만 해도 느낌 제대로 오네요





뿌리깊이까지 넣으면 꼴릿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한테 안기면서 진짜 흥분한건지 더 격렬하게 몸짓하는데





진짜 야했습니다  덩달아 흥분되서 조절못하고 풀파워로 해버려서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밤일을 정말 잘하는  매니저였네요 이렇게 예쁜 매니저랑 즐달해서 너무 기쁘네요 !





상상만해도 꼴릿한게 재방무조건해야겠어요 ㅎ

▣ 섹시 실사 첨부 ▣ 실장님의 추천 체리!! 즐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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