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면 생각나는 그 곳 마포 가든 스파 다녀왔습니다
여자냄새 맡은지도 2~3주 정도 되다보니 많이 고프더라구요
전화로 예약잡고 마포역에서 걸어가는데 이쁜 언니들도 많이 보이고 좋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접선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오늘의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보통 추천은 잘 안해주시는 걸로 아는데 ㅋㅋ
친해져서 그런가 ~ 체리 언니 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좋지요~ 하고 체리언니 볼게요~ 하고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씻고 관리사님 기다렸다가 마사지 받는데 꽤나 좋았습니다
이따 지우언니를 만날 생각도 좋았지만 마사지도 받을때마다 만족스럽네요
관리사님도 좋은 분이셔서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야한 이야기도 나누고
제 몸과 마음 그리고 똘똘이 까지 제대로 어루만져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관리사님과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체리 언니를 만났습니다
아담한 키에 B컵정도로 밸런스가 딱 좋은 바디에
와꾸도 상당히 이쁩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기를 잘했다 싶기도 하고 ㅎ 반갑게 인사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체리 언니도 주섬주섬 옷을 벗고는 저에게 다가와서 입으로 인사합니다
가슴와 배를 지나 똘똘이까지 도착해서 맛있게 빨아줍니다
소리도 야하고... 너무 잘빨아준 덕분에 삽입 시작할때도 잘 들어갔습니다
오빠거 너무 딱딱해~ 하는 말을 하면서 제 물건을 받아들이는 체리 언니...
약간 찡그린 얼굴이 더 섹시해보이고 제가 움직일때마다 적극적으로 허리를 튕기며 받아줍니다
오래지 않아 마무리하고 체리 언니와 짧은 여운을 느끼다 나왔습니다
실장님께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달해드리고 나오는길... 날이 참 좋더군요 ㅋㅋ
다음 방문에도 실장님의 추천을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