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만에 휴게텔을 다녀와봣어요
한국 휴게텔 가려고 햇는데 찾질못해서 
태국 휴게텔 갓는데 거기서도 좀 태국느낌없고
한국스러운 언니 없을까 해서 어우동 실장님과
대화하면서 찾다가 애니,로리 딱 정하라고 하시길래
그냥 로리로 정햇습니다 로리가 괜찮아보엿어요
어리기도 하고 ㅎㅎ

소갯말이 인상적이엇잖아요

"어린조개 맛보러오세요"

어린조개 먹으러 달려갓습니다 ㅎㅎ
어린언니꺼 먹으면 뭔가 원기회복도 될꺼같고 그런
소중한경험이 될꺼같은 느낌이 잇엇거든요^^

최고 맘에 들엇던건 민삘이라는것과 어린거 그리구 
한국사람느낌이 조금 있는거 ㅎㅎ??
서비스도 빼는거없이 잘합니다 
보지가 벌렁벌렁 거릴정도의 저의 역립에 정신
못차리고 줄줄 흘리길래 더욱 열심히 애무하고
물 많이 나와서 당장 삽입해도 문제 없이 쑥쑥 미끄러지듯
잘들어갓고 밑쪼임도 엄청 좋앗네요
약간 말라서 떡감이 그렇게 좋은 언니는 아니엇지만
쪼임만으로도 만족스러웟기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