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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후기 굿잡굿잡

빨로우미미 0 2018-04-23 15:28:27 258

오랜만에 티파니프로필을 보는데 엄청난영계매니저가 눈에들어오길래 

그냥지나칠수가 없어서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약간 블랙핑크의 제니 같은 분위긴데 키가 엄청크고 슬림합니다. 

나이는 로리한21살이지만 발육상태는 만렙찍었네요. 

비쥬얼만보면 소라포함 에이스라인입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고 베드에 눕는데 

릴리가 애무하고잇는모습을 보고있으니 진정이 안됩니다. . .

목부터 살짝씩 깨물어가면서 젖꼭지까지 애무해주다가 

자신의 가슴을 부비면서 사타구니로 쭉 내려오고 

혀로 저의 띵털들을 정리해주다가 입으로 곧휴를 목욕시켜줍니다. 

릴리가 고개숙여서 bj하는데 자꾸 출렁이는 가슴이 눈에걸려서 

여상위시작전에 위로 릴리를앉혀서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와꾸처럼 신음소리도 엄청섹시하고 액도 많이나오는거같길래 

바로 cd장착하고 붕가붕가시작했습니다. 

끈적하고 . . 찰지고 . . 금방이라도 쌀것같은느낌이었지만 

열심히 참아가면서 체위몇가지더 바꾸고 고양이자세로 엉덩이만 치켜들어서 

거대한 수박빵댕이사이로 달락날락하다가 스피드내서 발사합니다.

어린게 좋긴좋구나, 굳이 용쓰지않아도 진짜 떡감이 프레쉬하게 살아있네요. 


  
 

이쁜 와꾸 서비스 마인드 넘버원 연두

떡을 잘하고 좋아하는 애니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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