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고 친구에게 소개받고 방문하게된
힐링나인~
비도오고 기분이우울한마음으로
어제 방문하고 후기를 쓰네요
제가본 아가씨는 인서씨
일주일에 적어도 2회이상 업소다니는데 친구가 떡건마 추천해서
방문하게됬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받고 연애까지된다고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샤워하고 방안에서 대기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바로 입장
그렇게 마사지받는데 전문마사지샵 갈필요가 없더군요
그렇게 60분마사지받고 마사지해주시는분 퇴장
그리고 인서씨 입장
와꾸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슬림하고
긴머리의 처자를 좋아하는편이라 여성스럽고 슬림매니아에게
추천합니다. 단 인서씨는 엄청난 글램머몸매는 아닙니다
대신 인서씨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방을 편하게 배려해주고
매사 적극적인 마인드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침실에서 함께 키스 그리고 애무 타임은 원탑급에 실력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갑자기 내뱉는 섹드립이 매우 일품입니다. ㅋㅋ
같은 진행방식 같은면서도 자주보는 관계로 점점 더 하드
해지는 섹타임은 진짜 없던 좆물도 생성시키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ㅋㅋ
온몸 구석 구석 불알 밑까지 입안에 담아주고 오랜시간
빨아주고 또 빨아주는 착한 인서씨 ㅎㅎ
애무 타임 후 채린이 봉지를 만져보면 어떡게 늘 한결같이
물이 흥건한지 ㅎㅎ, 러브젤 따위는 진심 필요 없네요 ㅋ
봉지 깊숙히 넣어주면 불방망이를 꽉물고 놔줄 생각을 못하네요. ㅎㅎ, 진짜 ㅎㄷㄷ 합니다.
후기 남기면서도 뇌리에 박힌 그 느낌 때문에 고삐리 마냥 제 자지가 풀발기 하네요..ㅎㅎ
당분간은 다른곳 다른 매니저 보는 일은 없지 싶네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