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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와꾸녀 민트언니가 들어왓네요

부르릉쾅 0 2018-04-23 17:07:04 224

퍼스트에 전화를 해봅니다.

온지 얼마 안된 소라언니와 민트언니가 있다는데 

잠시 생각하다 민트언니로 결정을 하고 갑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민트언니의 입장.

민트언니 얼굴을 보자마자 무척 기분좋은 달림이 될 것 같은 예감.

게다가 옷을 벗으니 슬림한 몸이 아주 맘에 드는군요. 

절 눕히더니 민트언니가 올라타서 꼭 끌어안아 주는데 역시나 보통이 아닌듯 합니다.

똘똘이가 벌떡벌떡 하면서 민트언니의 배를 찔러대니 제 똘똘이를 잡고 웃더군요ㅋㅋ 

그리고나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하드한 서비스가 진행이 됩니다. 

젖꼭지 깔짝 그리고 똘똘이를 애무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위에서 무릎까지 혀 전체를 이용해 완전 훑어주는군요. 

붕알부터 사정없이 빨고 핥아주는 탓에 좋아 죽으려고 하니 

더욱더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템포 좀 쉬지 않았으면 발사할뻔.

이제 제가 땀흘릴 차례라면서 역립을 유도하여 해봅니다. 

키스 마인드부터 신음소리가 계속 역립을 열심히 하게 만드는군요.

살짝 등판은 거친 느낌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하체쪽이 육질이 말랑말랑하여 역립할맛이 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콘낀 후의 떡감. 쪼임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연애감이 아주 좋은데다가 체위도 잘받아주고 

그래서 마음껏 즐기면서 사정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40분이란 시간에 너무 짧다는 생각이 간만에 들었습니다. 

더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헤어지는 시간이 무척 아쉽군요.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민트언니와의 만남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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