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작성해봅니다. 

그동안 여러곳 다녔는데 귀찮아서 후기 안쓰고 있었는데 적어보려구요 

개인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마음도 허하고 사타구니도 허할때쯤 놀러갑니다~~~~ 

얼마전에 교체한 스마트폰으로 타임즈전번으로 바로 콜 때립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이번에 모델같은 몸매와 얼굴 최상급의 언니가 왔다며

젤리언니를 추천해줍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예약잡고 바로 타임즈로 바로 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이 인사를 해주시네요 

안내해주시는 젤리언니가 있는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젤리언니가 보입니다. 

슴가는 매우 컸고 길쭉한 키에 에스라인이 보였습니다. 

간단한 대화하다가 제가 먼저 하자고 했습니다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젤리언니의 벗은 몸매를보니.. 정말 여태 다녔던 휴게언니들중 최상급이라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

그리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젤리언니는 간지럼을 잘타네요

분위기는 점점 진전이 되어서 체위를 잡기에 이르렀습니다 

제 주니어는 빳빳해지고 꼽고 싶어집니다

cd 끼우고서 집중해서 열심히 시작합니다 

쪼임이 기억에 남네요.

여운이 남는 쪼임입니다. 

모델같은 기럭지와 여우같은 와꾸.. 에이스가될 언니인거같습니다.

조만간 롱타임으로 제대로 놀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