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를 한번더 보러 갔더니 쉰다고 하네요 ㅠㅠ;;그냥 갈까 망설이고 있던찰나에 삼촌에게 괜찮은 언니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거 아시죠 ? 삼촌이 추천하는게 정답입니다. ㅋㅋ근데 이삼촌 설명을 얼마나 맛깔나게 합니다. 

추천한 언니는 키스라는 언니인데 슬림하고 섹시한 와꾸라고 합니다. 

실장님을 불러봅니다!! 

키스언니 되요 ? 바로 된다고 하기에 초스피드 샤워 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어우~ 이언니 아우라가 장난아닙니다. 섹끼가 그냥 좔좔흐르다못해 넘칩니다.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대화도 재밋게 잘하고 느릿느릿한 말투가 너무 섹시해서 아 안되겟다. 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 

언니가 눈치가 빠른지 제 가운을 벗겨주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있는진 몰랐는데 받을까 말까 고민했네요. 아침엔 따뜻했는데 저녁되니 쫌 ..쌀쌀해서 고민도 잠시 전 물다이에 엎드렸습니다. 

후루룩소리와 신음을 섞어가며 뒷판애무를 해주네요 기분 묘하면서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똥까시도 깊고 오래도록 해주니 감개무량 할수밖에없는 서비스입니다. 

앞판애무를 해주는데 이미 혀스킬을 느꼈기때문에 좀더 긴장을 하면서 받는데 하... 저의 자지를 그냥..막 갖고놀아버리고 흡입력은 얼마나좋은지 그만그만 외쳤습니다. 

쪽팔렸지만 그것도 잠시 침대에서 바로 빨조모드 발동하여 키스언니 예명답게 키스를 주구장창 하면서 69만들어 서로의 보지자지를 빨아준담에 크로스 했네요 

연애감 끝짱납니다. 넣고 얼마안되어 신호가 오는데 젖먹던힘을 다해 참아냈습니다

정자세하고 여상위로 바꿨는데 허리에 모터를 달아놓았는지 아... 안되!! 안되! 참지못하고 그대로 저의 정액을 다쏟아내버렸네요 ...

진짜 콘돔 0.03 미리 낀거같은 느낌을 주는 연애감덕에 나올땐 다리가 후들 거려서 찐한 여운만 남고 지명으로 봐야겠다 생각이 아닌 다짐을 하게 만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