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최대표님이 추천해주신 다영언니 덕분에 즐겁게 놀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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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최대표님이 추천해주신 다영언니 덕분에 즐겁게 놀았네요.

에릭쳇 0 2018-05-21 18:08:13 153

일요일 저녁 소소하게 남자끼리 한잔 하고나서 아쉽지않냐는 친구들의 원성의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풀싸롱은 거창하고 하드코어는 질리고 민망하고.. 마땅한 곳을 찾다보니 란제리 라는곳이 있더군요. 

란제리 구좌만 탐색중 눈에띄는 구좌 발견! 바로 전화해봤습니다.

통화할때 최대표님의 겸손함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출발하기로 결정!

대리운전 통해서 가서 도착하자마자 최대표님을 입구에서 찾으니 룸으로 안내받고 잠시후

최대표님 들어와서 90도로 인사하며 반기네요. 목소리가 젊어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어려보임.

맥주한잔씩 따라주며 인사 후 시스템 간단하게 다시한번 브리핑 받은 후 초이스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기다리는시간이 길어져서 조금 인상이 찌푸려질 무렵 (룸 입성후 20분정도 흘렀음)

최대표님이 들어와서 정말 죄송하다며 언니들 지금 바로 인사시켜드리겠다며 초이스 들어오는데

6명씩 3조 까지 봤네요. 전 1조 1번 문앞에서 서있을때부터 눈에 들어와서 1조1번 초이스

후배와 동기들은 각자 초이스! 언니들 바로 웃으며 들어와 안아주네요. 

제파트너는 무려 21살.. 후배 파트너는 25살이였는데 가장 어려보이는 동안페이스를 가지고 있더군요.. 

술한잔 받으며 간단한 인사 후에 인사할께요

라는 제 파트너 에 말에 다들 옷을 벗으며 올라타더군요.. 다른 일행 눈에도 안들어오게 제 파트너가 

가슴 안빨아줄꺼야? 라며 눈웃음 치는데..진짜 간만에 풀발기 했습니다.. 가슴도 아담하니 내손에 꽉

차더군요.. 얘기도 너무 잘통하다 보니 다들 개인플레이 하다가 결국 한번 연장~! 

연장후에는 다같이 게임도하고 야한얘기도하며 기분좋게 놀고 파트너와 번호교환 후에 기분좋게 헤어졌네요 ㅎㅎ

어린 아가씨 들과 친절한 최대표님 덕에 재밌게 놀았어요. 

여동생같은 피피언니를 만나보세요

진짜 콘돔 0.03미리 낀거같은 연애감때문에 다리풀림 그냥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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