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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스파 삼색 떡의여신 중 1人 강렬한 여신파트 담당 봄이

불꽃나방 0 2018-05-21 18:39:59 165

 
① 방문일시: 5월16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S


④ 지역명: 종로


⑤ 파트너 이름: 봄이 


⑥ 건마 경험담:

어쩌다 보니 S 스파 단골이 된지 벌써 몇달지났네요

한동안 바빠서 못가다가 이번에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단골답게 능숙하게 준비하고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로 시작해봅니다

언제받아도 아.. 좋다 라는말밖에 떠오르질 않는 마사지 실력입니다

차분하게 한군데씩 시간 많이써서 확실하게 풀어주고 지나가네요

관리사님 마다 다른데 야한농담 섞어가면서 재밌는 시간 보내주셨구요 전립선마사지 받고나면

분기탱천 하는 똘똘이만이 마사지 타임이 있었다는걸 가리키고 있네요

잠깐의 적막이 흐른후에 파격적인 패션을 한 봄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스타일에 와꾸를 뽐내더니 꽤나 끈적한 애무서비스를 해주네요

착달라붙는 입놀림으로 상체를 훑어내려오면서도 손으로는 핸플을 하면서 달구는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BJ는 내가 너를 잡아먹고있다는 눈빛 마구 쏴대며 츄릅츕 쎄게도 빨아댑니다

조신함이라고는 1도없는 파워풀한 서비스네요

쉴틈없이 공략해대니 몸이 먼저 반응했고 예리하게 캐치해내더니 바로 올라타 여상으로 마무리공격 들어옵니다

매니저 본인의 애액이 언제부터 흘렀는지 끈적해져있네요

덕분에 떡감이 아주 찰집니다   처음만 천천히 넣어보다  됐다싶은지 마구 말타기를 해대는데

몸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탄력이 넘치는 바디라 괜히 만져가지고 손도 못떼게 만듭니다

경쾌하게 말타는 소리랑 귀에 꽂히는 신음소리때문에 급하게 신호가 밀려와 자세몇번 못바꿔보고

물컹하게 한방 쏴버렸네요 ㅎㅎ

정리하고 다시 터프하게 눕히더니 비제이급 청룡으로 결국 부르르 몸을 떨게만들어버리는 봄이;;

삼인방이 있다는데 다른 한명은 저번에 봤고 오늘은 봄이언니봤는데 남은 1명의 언니 너무궁금해지네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다음주 바로 공략갑니다 ㅎㅎ 기대해주세요 !

 
 

제가원하던 와꾸, 몸매를 가진 포 ~ 매우 흡족

여동생같은 피피언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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