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S P A
③ 업소명: S P A R T A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 가연언니
⑥ 건마 경험담:
고르고 골라 엄선한 업소중 스파르타로 간다
계산하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한다
믿고 티로 이동해서 관리사님의 마사지 먼저 아무생각없이 받아본다
크~게 둥글둥글 몸이 요동치며 찢어지는듯한 전기가 통하면서 시원한 쾌감이 머리를 때린다
아 ~ 따 관리사님 마사지 왜캐잘혀요 ~ 까불지말라고 압을 올려버리니 깨갱하게 만드는 무서운 분이다 ㄷㄷ
전립선마사지에서 까불었다 제대로당한다.. 핸플을 연상케하는 손놀림에 신호등에 불이 켜지고 올챙이 관을 쭉쭉 펴서 즐달준비를 마친다
아름다운 가연언니를 맞이해본다
무게실린 애교를 부리며 입고 온 옷은 온데간데 없고 나체로 둘이 포개어 애무를 시작해온다
살을 스치며 가벼운듯하나 농도는 찐득찐득한 립스킬로 느낌적인 느낌을 준다
임팩트 있는 비제이로 핏대까지 빡빡 서게 호로록 알까지 확 !실 ! 히! 빨아당겨준다
꿈틀꿈틀 몸이 반응하자 섹기가득 품은 눈빛을 쏘아보내며 합체를 한다
예쁘게 벌어진 조개사이로 귀여운 똘똘이가 모습을 감추지만 조개속에서 물장구치며 미쳐날뛰어본다
뿌리와 똘똘이쥬둥이에서 강한 자극이 전해지며 쾌락에 젖어든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서로의 몸짓이 이성을 벗어나 본능적으로 떡을 치며 교감을 한다
내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거보다 2배는 더욱 격렬한 몸짓과 사운드를 뿜으며 뇌섹적인 느낌을 준다
아랫도리가 콘을 꼈음에도 축축하게 젖어드는게 느껴지고 내 쿠퍼액이 흐르는 정도를 넘어 차오르기 시작하며 끝이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잘익은 복숭아같은 뒤태를 감상하며 눈을감고 뚫어져라 강하게 뒤치기를 하고 마무리를 한다
콘 끝이 모자랄만큼 많이많이 발사하고 정리한후 서로 지쳐 뻗어 끌어안고 연애시간을 잠깐이나마 갖는다
소설같은 상황과 느낌에 이게 현실인가 하는 착각에 빠져보지만 몸이 알고 있는 황홀했던 시간이 사실이었음을 말하고있다..
가연언니 말고 이런 느낌을 또 받을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남는다... 그녀는..명기다.. 조선시대였다면 천하를 호령했을.. 대단히 잘하고 멋진 여인임이 틀림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