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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매니저 1등 체리의 섹스러운 립서비스

백두산 0 2018-06-04 21:38:51 263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덥네요 이런날엔 집에만 짱박히는게 제일 좋지만
 
짱박혀만 있을라니 좀이쑤셔서 나올수밖에 없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으러 갈겸 더스파 들럿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고 간단하게 입장했습니다
 
휴게실입성해서 샤워하고 느긋하니 누워있으니 스텝이 와서 방으로 안내합니다.
 
웃통벗고 잠깐누워 있으니 들어오시는 은쌤 다른거 다 필요 없더라도 이 마사지는 포기할수가 없지요
 
호텔에서 배워오셧다는 전문관리사분들이 계시는데  오늘은 마사지 추가로 받았지요
 
이제는 1시간받는걸로는 만족하지 못할정도로 이곳 마사지에 중독되어버렷거든요...
 
등을 부드럽게 감싸듯이 받는 건식마사지 이 부드러움에 반해서
 
매번 올때마다 부드럽게 잘해주는 분으로 부탁합니다~
 
오늘은 두시간이나 받으니깐 부드러움으로 모든걸 다풀어낼수 있을 여유를 찾았지요!
 
목부터 시작해서 허리로 내려오면서 뭉친곳을 하나하나 차분히 풀어내주시고
 
아로마오일을 발라서 풀어진몸을 적셔주시고 찜으로 마지막을 장식해주신다음
 
다시 같은마사지 반복~ 처음엔 뭉친곳을 다풀고 두번째는 풀어진몸을
 
더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면서 잔잔하게 남은 근육들을 어루만져 줍니다!
 
2시간이나 받으니 피로가 풀리는것도 두배~ 몸안에 뭉친곳 쌓인 노폐물이
 
모조리 방출된듯한 느낌에 상쾌하기 그지없군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모조리 해체되어버린 피로로 아래도 추~~욱 늘어져있는데
 
그곳을 살살이 어루만져 주시면 힘없던 똘똘이가 서서히 졸린눈 비비면서 일어납니다!
 
타이밍 맞춰서 들어오는 체리 매니저~ 전번에 왓을때 한번 봣던 매니저인데요
 
슬림매니저중에 1등입니다~
 
저를 알아봣는지 인사하면서 또오셧네요~ 라고 물어보네요
 
성격좋고 말도 재밋게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슬슬 귀를 마사지 해줄무렵 은쌤이 나가시고
 
단둘이 남게되자 역시 공격적으로 원피스를 벗어재끼고 달려드네요!
 
목부터 쪽쪽이를 날리면서 아래로 꼭지에서 잠깐 스탑 아래는 이미 열심히 운동하고있네요~
 
그리고 종착점에 도착해서 들어가는 현란한 립서비스..
 
천천히 감아올리듯이 쭉욱~쭈욱 빨아당기면서 똘똘이를 감싸주는데
 
서서히 강렬하게 속도를 높히면서 혀로 빨아주는게 예술입니다!
 
여유롭게 힘빼고 있어도 그 자극이 너무 강해서 어..어 저절로 힘이 들어가버릴정도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 테크닉이 이미 경지에 이르럿네요
 
BJ들어가서 적당히 조절하면서 오빠~ 좋아? 라고 물어보면서 웃는데
 
와 섹기 흘르네요 흘러 꼼꼼하게 먹어치우면서 마주치는 아이컨택
 
요염한게 이정도면 요물입니다~ 이리저리 리드하는대로 끌려다니다가
 
아래에 신호가 딱 오기 시작해서 나 싼다~ 이러니까
 
한입에 물고 폭풍피스톤! 빠른속도로 들어오는 입질에 버티지못하고 발사~
 
안에있는 모든걸 다빨아들일듯이 쭉쭉 빨아들이고 한입가득담은채로 씨익~ 웃네요..
 
하 이 요물같으니 마지막은 상쾌한 향기뿜어내는 청룡서비스~
 
몸도 지대로 풀고 물까지 빼니까 더할나위없이 충만한 느낌에
 
살짝 노곤해지네요 휴게실가는중에 라면 먹겠냐고 물어봐서 라면도 한사바리하고
 
집에오니 개운하면서 잠이 오네요 꿀잠잘수 있겠어요!
 
지대로 달렷네요 다음에도 마사지 추가하고 제모든걸 내려놓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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