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겨서 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그래서 대기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씻고 바로 안내 받아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오십니다

역시 사람 손으로 마사지 받고 풀어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나니 스웨디시마사지랑 전립선마사지로 꼴릿하게 해주시는데

이게 참 농염가득한 꼴릿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만 더 했으면 그대로 쌀 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을때,

방문 열리고 새롬언니 등장!

예쁘네요!

귀엽게 생긴 언니이면서 섹시합니다!

몸매도 좋아요~

빤히 쳐다보게 되는 겉모습의 소유자라고나 할까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분됐죠!

관리사분 나가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애무스킬도 굉장히 좋았죠

엄청 흥분되게 만들어주는 스킬입니다

계속 혀를 낼름거리며 같이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주네요

덕분에 쌓여있던 단백질 포풍발사했네요!

한시간동안 받은 마사지도 마사지인데,

15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이쁘면서, 그 이상의 서비스를 보여준 새롬언니!!

종종 찾아서 즐겨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