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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TEN] 대구 촌놈 출장 설 관리사님 + 정아 매니저

웨어위아 0 2018-06-05 03:56:44 288

홀로 숙소에 머물던 중 외로운 마음 달래고자 탐색을 시작했어요

부근에 있는 텐스파 찾게 되었고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워 처음으로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역시 강남 스파는 다른긴 다른가봐요.

마사지 60분 + 연애 20분 코스를 했는데 마침 이벤트 중이어서 싸게 받았네요.

지하에 내려가서 간단히 샤워를 마친 후

조금 대기하고 있으니 안내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설 관리사님 이라고 하셨어요.

30~40대라고 들었는데 관리 잘했는지 어려보이네요

실력자라는 느낌에 엄청 기대가 되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제 몸 구석구석을 만져주시는데

와.. 솜씨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한번의 터치로 바로 뭉친곳을 알아채셔서

확실하게 풀어줍니다.


끝날무렵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서비스 받기 전 예열을 엄청 잘 해 주어서 빨딱 달아오르게 되네요.


그러고는 곧 슬림한 바디의 글래머한 언니가

방긋 웃으며 들어왔어요. 

색기가 아주 넘치는 예쁜 얼굴에 제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애무를 시작하자 바로 인사하는 똘똘이!!!

그러곤 매니저님이 저에게 바로 올라탑니다!


쪼임이 너무 좋아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보고 마인드 컨트롤을 시전했으나

금방 절정에 올라 발사하게 되었어요.


서울 올라와서 정말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와서는 맛있는 짜파게티도

한그릇 뚝딱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번 출장 때에도 재방문하여 다른 언니도 한번 보아야 겠어요 ~ 

구름을 걷는 듯한 기분 <-> 구름이 후기

사랑하는 연인간에 뜨거운 연애...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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