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잠실Z스파
파트너 : 고은
어제 외근 일이 있어서 일보고 잠깐 짬나는 시간 부근에 있는 잠실Z스파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지금까지 달림이 그리 많은편이 안니데 통화부터 업소 방문해서 잠깐 만날때 까지
그렇게 친절하신 실장님은 처음 만나봤습니다
정말 실장님때문에 감동했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였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우선 빠르게 샤워 하고 룸 안내를 받아 마사지 부터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들어는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저의 전신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전문가의 손길에 감탄을 하면서 시원함을
느끼면서 마사지르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도 후끈하게 받은 상태로 고은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고은 언니가 인사하면서 저에게 걸어오는데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아직 어려보이는데 페이스에 내상끼 있는 그런
외모보다는 아주 이쁜 미인형 외모 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이쁜 몸매이고 가슴은 자연산B컵 정도 되어 보입니다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어 갑니다 살짝 애교를 떠는데
일부러 그러기 보단 타고 난듯 합니다
그리고 벗고 보니 뽀얀 피부와 몸매가 아주 이쁘고 가슴도 이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정말 오랜시간 공들여 비제이를 하는데
상당한 느낌에 쾌감까지 주는 비제이 실력 입니다
서비스 다 받은뒤에 모자쓰고 천천히 안으로 넣어 봅니다
처음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제 똘똘이을 잡고 봉지로 귀두부분을 살살
자극하면서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찐득하고 자연스럽게 쪼여지는 쪼임인지 원래 좁은 입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당한 느낌이 옵니다
여상에서 엉덩방이 찧을때 그 느낌의 떡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후배위 여상도 좋았지만 정위가 제일 좋았습니다
참다 참다 못참고 신호가와서 푹 싸고 숨돌리면서 애인모드까지 즐겨주고
정말 너무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아쉬운 마음 추스리고 고은 언니와 작별을 했습니다 이렇게 글쓰다보니
고은언니가 다시 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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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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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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