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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와의 아찔한 타임 그리고 즐거움

김따자 0 2018-06-05 10:31:41 315

이상하게 남자의 심리라는게 말입니다


항상 밥만 먹을수는 없나봅니다 제가 원래 지명이있어서


항상 지명만 보는 스타일입니다


요즘 라인업들을 보다보면 새로운 이름들이 많이들 보이더라구요


이상하게 어제는 새로운 분이 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전화를 하다가 바디타기가 받고 싶기도 하고


최근에 자주 방문 못했던 아쿠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혹시 슬림하고 서비스 잘하시는 스타일 있으신지 여쭈어봤는데


한나매니저님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궁금하기도 하고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솔직하게 걱정도 되었는데 실장님 추천이시기도 하니 믿고 방문했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자태가 섹시하더군요 살짝 차가울줄 알았는데


전혀 반대이더라구요 마인드도 좋구요 대화도 잘하구 편안하면서도 무언가


꼴릿꼴릿하다고나 해야 할까요 은근히 꼴리는 그런거 있잖아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꼴릿한 시점에 씻고 나와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순서대로 마사지부터 받아보는데 실력은 쏘쏘 였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키도 크구요 저처럼 장신스타일 선호하시는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머름지기 바디는 제 생각으로는 키가 크신분이 타주시는 것만큼 꼴릿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꼴릿한 바디타기랑 제 목을 지나 가슴 배 여꾸리 허벅지 치골을 지나 브랄과


기둥 그리고 천천히 머리부터 입으로 가져가시면서 애무응 해주시는데


오랜만에 꼴릿함에 존슨이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민망하더군요 ...;;)


그렇게 스킬좋은 bj를 받고 69자세에서 역립하다가


하비욧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한나매니저님과 기분좋은시간 보냈네요~ 오랜만에 서비스 받고 나와


실장님께 잘받고 간다고 전화까지 드렸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실사 인증샷2컷◆ 찐득하게 쭉 쪼여주는 다솜이의 뜨거운 속살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흡입한 별이에 극강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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