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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실사有⊙ 빠꾸없는 마인드, 지리는 스킬 뭐하나 빠지는게없네

바로롱 0 2018-08-16 12:05:29 632

 


빨간날 일이 급하게 생겨서 출근했다가 오늘 휴무를 받아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에게 아담한 스타일로 부탁드리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피로에 쩔어있는 몸을 맡겼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 전신을 적절한 압으로 풀어주시는데


기가막히게 시원합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오가고


압체크도 해주시고 한시간 내내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관리가 들어옵니다.


꾀나 오랫동안 깊숙히 들어오는데 이녀석도 여자의 손길에는 어쩔수없는지


금세 기립해버리네요 손길을 느끼고 있을때쯤 밖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페이스도 꾀 귀엽게 생겼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미소와 둘이 남게 되느 슬슬 탈의를하고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상체에서한번 그리고 점점 내려가더니 동생을 깊숙히 삼켜버리네요


한참을 받다가 장갑을씌운후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자세로 즐기는데 빼지않고 다 잘받아주네요


그래서 저도 신나게 페이스대로 달리다 신호가 올것같아 정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미소의 품에 안겼습니다. 미소가 고생했다며


꽉 안아주네요 그리고 마무리정리를 한뒤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해줍니다.


기분좋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

██실사포함후기██ 제인이 혀놀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약속끝나고 집근처 압구정 스파에서 마사지랑 서비스로 힐링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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