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가기가 섭섭하더라구요

며칠전에 다녀왔던 다원으로 친구들이랑 달렸습니다

시설은 가봤어도 좋앗네요 깔끔하구요

앞에 카운터 실장님도 친절하네요

씻고나와서 담배피면서 티비보면서

이야기하면서 10분정도 기다리니까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복도가 길게 쭉쭉뻗은게 시설이 정말 큽니다

관리사님 들어와 반갑게 인사하는대 잘빠진 미시느낌이네요

마사지하는데 무지하게 시원합니다

대충하는것 없이 꼼꼼하게 해주네요

바지벗기고 똘똘이 만저줄떈 정말 시원해 바로 쌀뻔..

그때쯤 바로 어여뿐 세희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들어온 아가씨는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2:1느낌입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탈의한 세희 몸매보니

쌍코피흘릴뻔했네여 떡감 좋을법한 건강한몸매

군살없는 바디에 탱탱한 몸매 장착했는대

진짜 일한번 보고싶더군요,, 가슴도 자연산 c컵정도로 탱탱해보이고

삼각애무 해줄떄는 특히나 뽕알을 열심히 살살 잘빨더군요 ㅋㅋ

입과 손 벌갈아가며 하다가 신호가와서 움찔하는데 입이 쑥 들어옵니다

입싸로 마무리하고 가글 서비스 한번더해주는대

고추가 얼얼하고 시원하네요;ㅋㅋ

온몸의 시원함과 물을 빼니 여운이 장난아니네요

서비스 다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라면한그릇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고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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