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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매니저 만나고 왔어요

도라이온 0 2018-09-10 18:44:03 667

달간 눈팅만 하다가 찜해놓은 처자들은 많으나


그 중 제일 가까운 여사친으로 보라언니 예약 도전해봤습니다


결과는 예약성공하여 예약시간에 


보라언니 접선~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들어가서


침대에 같이 앉아서 약간의 토킹으로 어색함을 풀어주니 밝게 웃어줍니다


보라언니는 몸매가 예술입니다 


저는 슴가매냐 아가씨를 더 선호하는데요


하체는 슬림 위로 올라갈 수록 살짝 살집이있는데 


가슴에서 종지부를 찍습니다


다리가 예뻐서 많이 내놓고 다녔던듯 


온몸으로 다 덮고 싶어서 다리 모아놓고 마무리지었는데요


가식없는 은은한 반응이 더 섹스러웠고


말랑말랑한 몸 촉감이 천상 여자 몸입니다


시원하게 하고 밥먹을려구 짧은 걸루 했는데 후회됬었죠


다음에는 밥을 굶고서라도 아니 샌드위치라도 사서 같이 먹으면 오래 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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