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간 눈팅만 하다가 찜해놓은 처자들은 많으나
그 중 제일 가까운 여사친으로 보라언니 예약 도전해봤습니다
결과는 예약성공하여 예약시간에
보라언니 접선~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들어가서
침대에 같이 앉아서 약간의 토킹으로 어색함을 풀어주니 밝게 웃어줍니다
보라언니는 몸매가 예술입니다
저는 슴가매냐 아가씨를 더 선호하는데요
하체는 슬림 위로 올라갈 수록 살짝 살집이있는데
가슴에서 종지부를 찍습니다
다리가 예뻐서 많이 내놓고 다녔던듯
온몸으로 다 덮고 싶어서 다리 모아놓고 마무리지었는데요
가식없는 은은한 반응이 더 섹스러웠고
말랑말랑한 몸 촉감이 천상 여자 몸입니다
시원하게 하고 밥먹을려구 짧은 걸루 했는데 후회됬었죠
다음에는 밥을 굶고서라도 아니 샌드위치라도 사서 같이 먹으면 오래 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