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섹이 하고싶어 수원 박카스 프사를 보다가 +3주아가 눈에들어와 

박카스에 전화를 걸으니 박카스실장님 저를기억을 하셨는지 알아보시더라구여

제가 박카스는 두번짼대도 감사하더라구여 실장님이 제가 좋와하는 여자 

스타일도 다아셔서 말않해도 딱 제스타일에 맞는 주아라는 매니저를 지명

해주시고 실장에게 바로 간다고하고 예약 고고

건물앞에서 실장님게 전화를 하니 몃호로가라고 해서 건물에 들어가

주아가있는 곳으로가서 똑독 거리니 작은 소리로 빨리들어와 그래서

들어가니 쇼파에앉으라며 주스를 챙겨주며 제옆앉지며 저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금방지 가는거 갔아서 저도모르게 그런데

얼굴이 너무이뻐서 뽀뽀를해도되나 싶을정도로 잠시생각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뽀뽀를 하니 주아가 딥을 해주네여 그런면서 제 손을

잡고 주아가슴에 만지라고 갔다데더라구여 속으로 오케이다 

가슴 주무르니  꿈틀 거려서 딥을 하다가 살짝뺀후

빨리 하자고 하니 오빠 우리같이 씻고 하자고 해서 탈의후 욕실로가서

씻을준비를 하는데 주아 가들어와 가만히 있으라며 씻겨주는데 구석구석

닦아주며 제동생을 닦는데 손길이 얼마나 좋은지 풀발기 되어

빨리 닦고나와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주아가 수건을로 살짝 가리고 

다가와 제옆에 살며시 누워 딥키 부터 삽각애무를 해주는데 흥분이 너무되서

바로 제가 역립을 해서 가슴을 한손은 우측 혀는 좌측을 애무하는데 꿈틀꿈틀

신음까지내는데 신음소리가 얼마나섹시한지 풀발기된 제도이생이 더 빳빳지고

살며시 밑으로 내려가 동굴탐사를 시작 제혀로 ㅋㄹ 를 살짝싹 건드리니 이번에

더 활어마냥 움직며 신음을 더크게 내며 오빠 너무좋와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바로 체위를 69자세로 봐꿔 제동생을 입쪽으로 가자마자 낼름낼름 거리며 입속

않으로 들어가자 따듯한기운과 부드러움 비제이를 잘해서 저도 ㅋㄹ 를 더

자극을 하니 동굴에서 물이 많이나오 더라구여 물이오는걸 보니 빨리 제 동생을 

동굴에 넣고자 입에 있던 제동생을 빼서 동굴로 향에 넣는순간 물이많아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주아가신음을 내며 말하길 오빠 빨리 더해죠 그러더라구여 

강강강 으로 하다 체위를 봐꿔 여성상으로 하자  손은 가슴 눈은 얼굴 향해서

주아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제 동새이 반응을 침을 쏠려고 해서 

다시 체위를 뒤치기로 바꿔서하니 주아가 더좋와 하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  싸야겠다 해서 강강강 발사 샤워를하고 마치고 

너무 빨리싸버려서 아쉽긴했지만 이번엔 주아지명이다 생각하고 빠빠이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