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도 마무리하고 월요일부터 회식이라 

술한잔 걸치고 집에 가기 아쉬워 화이트로~~

지난번 봤던 보아가 생각나 머리는 집에가야하지만

몸은 보아에게로~ ㅋㅋ 

그렇게 보아 예약후에 달달한 초콜릿하나 사갑니다

보자마자 반갑게 반겨주고 

초콜렛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역시 하얗고 이뻐요. 어리고 . 탱탱하고. 

크~~

똘똘이가 불쑥. 보아가 바지속으로 손을 쑥넣어

만지며 키스하러다가옵니다. 

초코렛도 먹었고 저는 옷에 고기냄새 땜에

안돼안돼를 외치며 빨리 샤워실로 가는데

보아가 자꾸 장난치네요 ㅋㅋ 그렇게 험난하게 샤워실로가서

씻으면서도 장난치면서 샤워마치고

등도 수건으로 닦아주고 제가 번쩍들고 침대로 향합니다

오파~오파~ 를 반복하며 내려달라고 ㅋㅋㅋ

내려놓자마자 딥키스 시전하며 보아의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조금씩 살펴보며 내려가고 그다음 순서대로 애무해줬어요

이미 흥건할대로 흥건한 보아의 봉지.

자세를 바꾸어 보아의 애무가 이어지고 여상에서 

뒤로 보아가 바로 꼽아버립니다. 보아의 엉덩이를 보니 

더 꼴릿하여 그대로 일으켜 뒤로 보아의 봉지를 먹어봅니다.

역시 물도 많고 굉장히 좁아서 꽉차고 꽉조이는 그런느낌.

이자세 저자세 피곤해서인지 좀 오래했는데ㅜㅜ

보아 싫은내색은 커녕 오히려 자기가 더 즐기더라구여 ㅋㅋㅋㅋ

그렇게 발사하고 오빠 수고했어 라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이렇게 다시 보아를 찾는 이유아닐까 싶네요

헬요일 즐달로 이겨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