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스파르타 가영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일단 방문전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첫방문이 아니다 보니 방문자체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약 하셨냐구 물어보시기에 안했다고 하니 확인 하시고
10분정도 기다리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그정도는 뭐 기다리는 것도 아니어서 결제 해드리고 가연 언니로 좀
부탁드린다고 하니 첫방문 아니라서 지명이 된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샤워 하고 인터폰 드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기
전에 한번 연락 하시더니 정말 10분정도 후에
인터폰이 울리고 이제 관리사님 들어가실거라고 애기를 해줍니다
곧이어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도 정말 제대로 받았습니다
뭉친 근육은 제대로 풀어주고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주시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대화도 곁들여서 마사지를 한참 받다보니 어느덧 한시간 가까
시간이 지나가고 돌아 누우라는 신호가 옵니다
저의 은밀한 곳을 관리사님의 손길에 맡겨보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당장이라도 터질듯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의 손이 멈춥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문을 열고 가연 어니가 들어 옵니다
와꾸나 몸매 이쁘고 슬림하면서 정말 좋은 몸매 입니다
인사하는데 벌써 부터 제 아랫도리는 걸떡대고 있고
가연언니가 탈의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으려니 정말 죽을거 같았습니다
다행히 가연언니가 바로 덮쳐줘서 살았습니다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애무도 상당히 좋은 스킬입니다
비제이는 잘못했으면 입싸을 할뻔했습니다
겨우 버텨낸 후 보상 같은 장비 착용하고 가연언니 한테 슬며시 멀어 넣어 봅니다
들어갈때 부터 좀 빡빡하다 싶었는데 다 넣으니 꽉쪼여 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좀 오래 하고 싶었지만 채 몇분도 못버틴거 같습니다
가연언니가 전립선 받아서 그런 거라며 위로는 해줬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주간에 방문하실일 있으시면 가연언니 강추 드립니다
꼭 한번 보시면 절대 후회하시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