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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사이즈,아가씨 사이즈 둘다 좋다.

만사마친구 0 2018-09-11 09:23:57 648

압구정 다원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들어가면 키 받고 사우나 갔다가 로비와서 대기합니다..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실장님은 잘받으시라며 나가시고 조금있으니 관리사 들어옵니다..


송 관리사였습니다..마사지만 하시는분이라 비주얼은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여성스럽고


맘에 드는 관리사였습니다..


마사지는 전문가이시니 몸은 맡겨두고 대화에 열중 하려했으나


자꾸 몸이 스치는걸 어떻게 할수 없게끔 본능이 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 주어가며 정말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힙업관리는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쭉쭉 올려주시는데 탄력이 생기는 느낌!!


그리고 오일로 어깨를 좀더 풀어주신담에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


곧휴는 안 만져주고 곧휴 주변과 호두알을 손에 쥐시고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굴려줍니다..


곧휴가 어느정도 반응을 보이면 마무리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수아 언니는 20대 초반이었고 160 중반쯤 되어보였고 매끈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면 서비스 시작하고 


얼굴은 세련된 느낌인데 대화시에는 애교 섞인 목소리였습니다..


그담에 입으로 쭉쭉! 빨아줍니다..


차가움뒤에 따스함이 곧휴를 발기세우고 힘찬 비제이와 핸플로 마무리에 돌입했습니다..


가슴 애무하면서 아이컨텍도 해주었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은근 더 섹시한 듯 해 보였습니다..


입사로 마무리하고 청룡으로 헹궈줍니다..

혀로 스르륵 세아의 살과 살이 맞닿는 짜릿함

[업소제공실사] 모델급여신 얼천 시은이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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