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 시작인 월요일이 왔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도 찌부둥 하고 자고일어나니

온몸이 몸살난듯이 애려와서 마사지가 생각이 나서

일하는도중 점심시간을 틈타 피로를 풀고 싶어

자주가던 마시지샵인 역삼 팔팔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다정스러운 목소리에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셔서

별무리 없이 예약을 잡고 피로를 풀러 팔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스텝분과 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음료 한잔하고 샤워를 하니 벌써 점심시간이 10분정도 지났네요

후딱받고 가자 생각해서 각설하고 마사지 배드에 누웠습니다.

마사지 배드도 다른데보다 폭신하니 좋더군요

일단 관리사님이 압도 상당히 좋고 귀신같이 제가 아픈곳을 잘 풀어주시더군요

일단 목주변과 허리가 너무 아픈터라 그 주위만 집중해서 해달라고 하였더니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군요

그와중에 잠이 들뻔하였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눌러주셔서 몸에있는

피로가 싹가셨습니다. 가실무렵 제 동생은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다시 부활했습니다.

어찌나 타이밍이 좋던지 마사지가 끝날무렵 매니저인 영주씨가 들어오더군요

와꾸부터 심상치 않던터라 제 동생은 피가몰려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웃으면서 말을건네는데 살살 녹더군요

각설하고 몸매 끝납니다 색기 넘치는 글래머 스타일이라 누구나 접견해도

후회없을겁니다 물론 제생각에는요

스킬이 상당해서 애무 하다가 쌀뻔했습니다

말타기 하는데 좁보에 느낌이랄까요? 조임 상당했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내며 몸이 휘는데 저는 참지못하고 발사를 하였습니다

모든면에서 A급인 그녀에게 힐링하고 저는 사무실로 돌아갔습니다

다음에가도 다른분 안보고 영주씨 찾을거에요

잊지 못할 기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