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스파는 당연 마사지죠!! 힘든몸을 풀어주는 차 선생님의 마사지와 똘똘이를 기분좋게 해주는 세희bj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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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스파는 당연 마사지죠!! 힘든몸을 풀어주는 차 선생님의 마사지와 똘똘이를 기분좋게 해주는 세희bj

꽃등심 0 2018-09-11 14:14:43 744




요즘 회식이 잦아서 술병이 납니다 어제도 술이 떡이된채로


직장 동료와 다원 스파를 갑니다.


아 다원스파 들어오는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 기억이 잘 안나네요


술이 떡이된지라 서비스는 바로 못받고 일다 숙면을 취했는데


사우나 스탭들이 저를 깨워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네요 ㅠㅠ


한아침 10시쯤 넘어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스탭 말로는 2번정도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좀 늦게깨웠다면서 저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니 미안하네요 ㅠㅠ


그렇게 저랑 동료랑 다른방으로 안내받고 패드에 머리박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젊은 관리사분이여서 일단 좋았구요 상체부터 마사지 들어오는데 목쪽부터 어깨에 뭉쳐있던 근육을


격파시키는 압으로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술기운이 확 달아납니다. 휴가는 갔다왔냐...일은 어떤지 궁금한게 많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의 근황토크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 깔끔하게 받았네요 술기운때문에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받았지만 끝날때 되닌깐 정신이 확 돌아오네요~~


정신없이 마사지 받느라 관리사분 이름은 차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정신차리고 늘씬한 체형에 딱봐도 에이스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보자마자 이름부터 물어봤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입고있던 옷을 풀어 까는데


가슴이 예술입니다. 바로 손이 가슴으로 가네요 그러닌깐 세희가 오빠 누워있으라고 그러네욬ㅋㅋㅋ


전립선을 받고 서비스를 받으닌깐 똘똘이의 느낌이 확 오네요~ 일단 이런저런 애기 간단히 나누고


세희가 저의 똘똘이를 잡고 bj해주고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마무리 입쏴를 하면서 서비스가 종료됬습니다


아쉽지만 세희가 애인모드까지 배웅해주고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남기고 


숙면실에서 점심까지 자다가 나왔습니다.

슬랜더에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뚜렷한처자 세라

[실사첨부]베이글인데 몸매는 슬래머 정신못차리게하는 BJ 스킬을 가진 소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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