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 충전했던 올챙이 탈탈털리고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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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 충전했던 올챙이 탈탈털리고왔네요

바람23 0 2018-09-11 17:33:29 637

한 2주만에 래미가 생각나고 

이미 래미를 보려고 몇일간 올챙이 충전가득하고

래미를 보러갔지요. 검은 씨쓰루 원피스를 입고 

반겨주는 래미. 기억하는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벌써 래미를 보자마자 똘똘이에 힘이 빡!!

래미는 보자마자 애인모드로 달려들며 제 똘똘이를 

만져주네요. 참을수 없어 바로 샤워하고 래미의 

봉긋한 가슴으로 함께하는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애무따위 나중에하고 콘 끼고 바로 삽입을.

래미가 오빠 천천히를 외치지만 이미 제 똘똘이는 

이성을 잃었죠. 그렇게 전희없이 저만 좋았던 

원샷이 끝나고 누워서 잠시 얘기를합니다 

오빠 너무 급했다며 미안하다 하고 

잠시 휴식을 가진후에 2차전 돌입. 

이번엔 래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역립으로 래미의

몸을 살살 달궈줍니다. 가슴부터 옆구리 래미의봉지까지.

래미도 슬슬 신호가 오는지 저를 눕히고 애무해주는데

역시.. 이미원샷했지만 올챙이도 많이 충전해왔고 

래미의 입술에게 당하니 정신못차리고 다시 땅땅해지네요

자연스레 69자세로 바꾸어 전희를 충분히 즐긴후에 

천천히 다시 삽입해봅니다. 래미도 이번엔 전희가있어 

느끼고있는지 수량이 확실히 많아졌네요

질퍽질퍽하고 조이는맛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여러가지 자세로 래미를 맛본후에 

마지막은 래미를 바로 눕혀놓고 래미의 얼굴을보며

그간 충전했던 올챙이를 모두 발사했네요.

확실히 조임도 좋고. 마인드나 서비스 

어디하나 빠지는곳없는 언니같아요

(실사)진짜 여자친구처럼 친근하고 배려해주는 시은이 입에다 발싸

앤언니 슬림한몸매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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