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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진짜 여자친구처럼 친근하고 배려해주는 시은이 입에다 발싸

금요일밤에뚜뚯 0 2018-09-11 17:34:00 794

 


집에서 티비보면서 쉬고있다가


몸이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을생각에 이곳저곳알아보다가


신논현 마린스파라는곳을 알아봤는데요 코스 설명듣고


외롭기도하고 가격도 갠찮은거같아서 예약을했습니다 


다행이 집에서 멀지않아서 차타고15분정도면 도착했습니다


계산을하고 사우나들어가서 씻는데


온탕 냉탕이 있어서 천천히 즐기고 나왔습니다.


목이말라서 음료수 서비스로 음료수마시고 담배하나피면서 대기~~


실장님이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마린 이좋은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대우받는 느낌이들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리면서 누워있는데 금방 들어오셧습니다


선생님이 되게 젊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셔가지고 좋았습니다


말도 친근하고 재밋게 계속걸어주시고 마사지실력도 일품이였습니다 


마사지끝나갈때즘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기술이진짜 좋으신건가


바로 딱딱해졌습니다 ,. 그때쯤에 이쁜 아가씨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그냥 업소 이미지 이런 느낌일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 그냥 대학생?


 

그런느낌이라 기분이묘했습니다 잘웃고 말도 귀엽게 계속걸고


저가 호구인거일수도있겠지만  이아가씨를 보면 다그렇게생각할겁니다


정말 사람이 착한게보였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친근하고 배려해주고 앵기는데 


그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상의탈의 하고 애무를 시작하고


bj를 해주는데 얼마하지도못하고 입에다가 발사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받고 시간이좀남았는지 이런저런얘기하고 이름도물어보고 


시간다되서 앞까지 배웅받고 끝났는데 시은씨보러 조만간 꼭다시올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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