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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나]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렸다

해골66 0 2018-09-11 18:33:19 716

수원 박카스라는 곳이 새로생겨 전화를 걸었다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어떤 스타일에 여자를 좋아 하냐고


물으셔서 너무마르지도 않고 얼굴은 보통에 가슴좀 있는 스타일


좋와한다고 말하니 +2지나를 지명 하시며 자신감 있으신 목소리로


실장님만 믿고 오시라고 와서 아니면 환불해 주시겠다며 장난치는


목소리로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지나 예약하고 위치물어보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게 전화드리니 나오셔서 마중까지 하시며 재미있게 


말씀하시면서 건물로 안으로 입성하여 방호수 알려수시고 저에게 


방앞에가서 문두드리면 짜잔하고 나올거라고 ㅋ


지나가있는 곳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니 고양이 상에 얼굴과 몸매는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게 생긴 지나씨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 쇼파로 안내를 해주며 


음료와 물을 가져와 제 옆에 앉자 어느걸 드실거냐고 말하며 저는 음료 먹겠다고


하고 음료 한잔먹고 얘기를 하다가 빨리 하고픈 마음에 샤워하러 간다고 하니


먼저 들어가서 있으라고 지나도 같이 씻자고 해서 욕실에 가서 기다리는데 


지나가 올탈이한 몸으로 들어와 칫솔에 치약을 묻혀 저에게 주고 샤워기를 들고


제몸에 물을 뿌리고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짜서 제몸을 구석구석 닦다가 


제 똘이를 살면시 부드럽게 닦는데 지나 몸을 보니 지나 몸을보니 확 달아올라 


제 똘이가 말을 않듣더라구요 이러다 나오겠다싶어 후다닥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있는데 지나가 욕실에서 나와 저에게 오는데 슴가 눈에확들어 오드라구여 


이번에도 제 똘이가 화를 내서 지나에게 ㅇㅁ는 하지말고 비제이부터 해달라고하니 


바로 입으로 제똘이를 입속으로 넣는데 지나 혀와 입 느낌이 얼마나좋은 지 


거기다 스킬은 얼마나 좋은지 제가 급한마음에 지나를 바로 눕혀 역립 해서 


지나 밑을 보니 지나도  흥분이 되었는지 물이 나와 있더라구여 물을보니 더 흥분이 돼서


바로 똘이를 지나 조개에 삽입하자 지나가 신음을 내며 오빠 빨리빨리 하는 말에 


강강강 으로하다 지나 조개가 쪼임이 좋와서 그런지 얼마되지 않아 발사했네요


좀 창피하긴 했지만 저는 즐거웠는지라ㅋ 마무리로 샤워를 하고 나와 얘기좀 나누다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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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쁘고 친절하고 진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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