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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첫 뒷구멍을 경험시켜준 그녀... 또 만나다

바이바이바이 0 2018-09-27 05:02:20 792

휴게텔은 역시 라인업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NF유입과 누가 갔는지

이런걸 보다보면 시간도 훌쩍 지나가고..ㅎㅎ

라인업 스캔중에 저에게 첫 애널을 경험하게 해준 미미가..

쥐도새도 모르게 상륙했더군요..!!!!

궁금하기도 했고 지인 추천으로 애널한번 해보라는말에 했었는데

뭔가 첫사랑처럼 잊혀지지 않는 존재랄까..ㅋㅋ 

엄청 하드하게 놀았던 기억이 찐하게 남아있던터라

그후로 뒷세계에 접하게 되었는데 캬... 첫경험을 선사해준 미미가 왔네요

바로 애널로 예약잡고 얼른 갔습니다 ㅎㅎ

익숙한 장소이기에 ㅎㅎ 연락후 안내받은방으로 입장!!

역시 뭔가 장난꾸러기같은 미미 변하지 않았어요 ㅎㅎ

성격이 너무 좋아서 재밌게 알차게 놀다 갈수있는 아가씨입니다ㅎㅎ

같이 샤워하면서 미미 응꼬도 닦고 똘똘이도 닦고 구석구석 씻고

나와서 침대로 향합니다 ㅎㅎ 꾸준히 대화도 계속 나눠서 분위기자체는

엄청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ㅎㅎ 애무받으며 신음소리를 계속 냈더니

웃겼는지 뭐라 말했는데 기억도 안나네요..ㅋㅋ 풀발상태...

이제 뒷구멍을 내어줄 시간.. 좁디좁은 구멍에 푹 찔러넣었습니다..

바람빠지는소리와 함께 터져나오는 미미 신음소리.. 거기에 엄청난 쪼임..!!

너무쪼여서 똘똘이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ㅎㅎ 살살 몇번

흔들었는데도 위기가 올정도.. 잠시 힘 꽉 주고 한번 페이스조절하는데

똘똘이에 힘을 빡 주니 신음소리가 한번 더 터져나오고.. 

이대로 쌀것같아서 잠시 고민하다... 허무하게 쌀것같아서

못참겠다 싶어서 바로 팍팍팍팍.... 시원하게 찌이이익...

하... 역시 애널의 세계는 다릅니다... 누워서 얘기좀 더 하다가

이대로 잠들것같아서 나왔습니다 ㅎㅎ 혹시라도 애널 관심있으신분

미미 매니저 초강추입니다 ㅎㅎ 처음해본다고하면 알아서 다 해줘요 ㅋㅋ

마인드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한 미미 다시와서 너무 좋네요

애널삘일때는 미미 또 찾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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