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근처에 좋은 마사지 업장이 

있다고 친구들과 함께 잠실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낭니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 줍니다 

이동하여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관리사님께 마사지만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받아보니 

정말 시원하게 뭉친돗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 할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니 신경을 너무 써 주신 모양 입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160중반정도 되어 보입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인사를 하고 나가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사랑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런후에 훌러덩 탈의을 합니다 그런데 몸매가 정말 이쁜 몸매 입니다 

탈의한 몸매를 보니 제 똘똘이가 불끈 해지기 시작 합니다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젖꼭지를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그런후에 비제이 받고 난뒤에 콘을 장착후에 여성상위로 시작 합니다 

골반을 잡고 열심히 부비고 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자세 변경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로 하다가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에 결국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간만에 연애 다운 연애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후에 나와서 사우나로 가니 친구놈들도 나와있는데 서로 물어보니 

마사지도 시원하고 언니들 와꾸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속으로 제 파트어니 사랑언니 만큼을 아닐거야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