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운듯 하다가 따뜻해지고 알수 없는 날씨에 몸은 으슬으슬 합니다 

따뜻한 사우나도 생각나고 해서 당산M스파에 예약 잡고 출발했습니다

결제하면서 매니져 누가되는지 물어보고 이쁜 언니로 부탁드리니 

고은 언니 추천을 해주시는 친절한 실장님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압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압도 좋고 마사지스킬도 좋아서 아주 만족한 마사지 였습니다 

허리 부분과 허벅지 종아리 부분은 팔로 놀러주는데 

미끄러지듯 하면서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아주 잘 풀어 주십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손길이 엄청 꼴릿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혼자서 머릿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실장님추천해주신 고은 언니가 들어 옵니다 

키는 160초반정도로보이며 아주 훌륭한 와꾸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보는 순간부터 불끈해지기 시작합니다 

떡스파에서 이런 와꾸의 언니를 볼줄이야 생각도 못한 일입니다 

얼굴은 여우상쪽이며 민삘에 아주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누가봐도 이쁘다고 할정도로 이쁩니다 

인사 나누면서 있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아주 기분좋은 톤의 목소리 입니다 

탈의하는데 탱탱한 가슴을 지니고 있고 하얗고 아주 부드러운 피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가와서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삼각애무후에는 혀를 잘 이용해서 해주는 비제이 스킬이 아주 상급에 속합니다 

이런 와꾸에 언니가 서비스도 자체 스킬도 아주 좋습니다 

그런후에 비늘 장갑 착용하고 서로 안기면서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리얼한 반응과 꽉 조여오는 느낌에 자동적으로 허리가 움직이게 됩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하다가보니 꽉 끌어안아주는데 부드러운 피부 때문인지 더 끌어안으면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가식없는 자연스런운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빵빵한 힙라인을 보면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무리 한 후에도 기분좋게 안고 있는 상태로 있다가 장갑 제거하고는 웃으면 퇴실했습니다 

입구 까지 배웅 해주면서 헤어지기 전에 뒤에서 한번 안아주는데 가슴이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대로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더 하고 싶은 욕망을 간신히 참고 또 참고 나왔습니다 

고은언니 조만간 보기 다시 꼭 봐야지 하는 마음을 안고 사우나 이용하면서 내심 아쉬움 맘을 달랬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깨끗하고 실장님이하 스텝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고 

특히 떡스파에서 볼수 없는  와꾸녀 고은언니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