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에 처음 갔습니다.
짧고 굵게 쓰겠습니다. 진실만 씁니다.
홀리데이를 가서 유리씨를 만났습니다.
앳된 얼굴로 웃는거마저 귀여운 언니를 만났네요
시작부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이후 하나씩 해나가봅니다.
유리씨의 bj.. 최곱니다.......
진짜 최고였습니다 바로쌀뻔했네요
역립도 해봣는데요 잘받아줍니다
마인드 엄청좋습니다..
젤 중요한순간이죠 넣었습니다.
쪼임 아주좋구요. 신음소리 매우좋습니다
엄청 박아댑니다.
앞으로 옆으로 뒤로 다받아주고 다 했습니다.
잠깐의 순간 제여자친구였으면하는.ㅋㅋㅋㅋ
네 그러고선 양껏 뿜어냈습니다~
처음 갔는데 이런언니를 만나다니!
한번만나기 아쉬우니 다음에 또 만나러온다합니다
홀리데이.... 유리언니.. 금방또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