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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미] 웃는 그녀의 모습에 반하다

악한이 0 2018-09-27 13:43:20 627

갑자기 땡겨서 박카스에 전화를 걸어 만남을 예약했습니다.


실장님께서 강추하시길래 .... 추천받고 +2보미 예약 ㄱ ㄱ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박카스에서는 언제나 즐달이었기에 바로 예약했습니다.


문열리고 블랙 원피스언니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졸라 귀엽


피부도 좋고, 옆에 앉아서 앵기는데 졸라 귀여워서 미칠뻔


대화하는내내 웃음이 끊기지가 않네 ㅎㅎㅎ


엉뽕넣은것처럼 엉덩이가 굉장히 봉긋하니 예쁨 ㅎㅎ


나도 모르게 뒤치기하는 상상을.. 므흣.


샤워 후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내동생을 조물닥조물닥 거림... 죽는줄


그러더니 입으로 왕자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다.. 나만 받을수없지..언니애무해주는데 ㅋ


참을수 없어서 빨리 콘돔끼고 연애시작.


쪼임이 완전 대박이다. 자세 변환에도 전혀 거부감 없이 모든 자세를 다 받아주고..


특히 뒤치기는 진짜 최고다. 엉덩이 쿠션 짱짱.


마무리는 그래서 뒤로 했다.ㅋ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끝까지 귀엽게 애교 부리면서 웃는게


시간 연장하고 싶었음...

▇▇100% 꼴리는 실사 인증▇▇ 차도녀 스타일에 사이즈 개굿 『지우』▇▇

◘ ◘ 제인이 외모만큼이나, 비제이 할 때의 강력했던 압이 기억에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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