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 월2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지원

⑤ 후기내용

추석이여서 그런지 외로움을 타니 제 똘똘이가 아주 그냥 물빼달라고 바딱바딱

저절로 서버리니 물빼러  라페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씻으로 들어갔는데 탕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 온도도 적당하며 몸좀 지지고

나오니 친철하게 직원분이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기달리니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업무보는 일이라 허리랑 목쪽이 많이 땡기고 약간에

디시크가있어서 집중적으로 마사지좀 해달라고하니 관리사분이 자기가 그쪽 전문이

라고 하시면서 시원하게 풀어주겠다고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에는 살짝 아프기도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게 근육이 너무 많이 뭉쳐가지고 풀어줘야한다고 아프지만

이따가는 시원해질거라고하니 정말 거짓말처럼 받다가 점점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목하고 허리쪽이 뻐근함이 사라지고 뭔가 몸도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찜질을 해주신다고 잠깐만 기달리라고하며 들어와 찜을해주시는데 정말 따듯하고 이

정도 값에 이 정도 마사지를 받는게 여기 라페스파만 있을겁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몸도 컨디션도 빵빵해졌겟다 마침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민삘와꾸에

20대 초중반 와꾸 정도였습니다 속으로 간만에 이런 싸이즈에 아가씨한테 서비스를

받다니하며 기대를하며 상탈한 몸매를보니 지릴뻔했습니다 호리호리하지만 슴가는

수박을 달고있엇습니다 남자의 본능으로 조물딱조물딱 만져주니 자.연.산!!! 정말

ㅠㅠㅠ오늘은 뭘해도 되는 날이였습니다 자연산 가슴을 만지다니 그렇게 느끼니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리며 BJ 시작됫습니다 소프트하면서 강약조절도 완벽하게

구사하니 온몸이 찌릿찌릿하며 있는 힘껏 물총을 발사하니 생각보다 많이 굶주렸는

지 많이 나왔습니다 매니저가 살짝 당황햇을수도 잇겟지만 남김없이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니 뭔가  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지원씨라고했습니다 정말 생각날때마다 방문해서 지원씨한테 힐링받고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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