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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죽이는 혀놀림 남은 한방울까지 짜내는 튼실한 좁보 민희양~

아빠살살 0 2018-09-27 16:13:28 721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낮술을 한잔 했네요 ㅎㅎ 원래 술을 못해서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친구들이 핸드폰으로 업소 찾아보기시작하니까 저도 꼴릿하네요 ㅎㅎ


연휴인데도 여기저기 전부 예약이 많이 차있네요 ~ 한시간 뒤에 예약 잡고 저는 글래머러스하고


뭔가 야한느낌이 강한 민희양 예약하고 갔습니다


안내받고 예약한방에 들어가니 프로필보다는 상당히 귀여운이미지에 민희양이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일단 웃는상이라 보기가 좋네요 ~ 샤워하러들어가서 본 민희의 몸매는 아주 좋습니다 


가슴도 살짝 손을 대긴했지만 꼭지까지 이쁘게 생기고 몸매도 잘빠졌네요 ~ 


간단히 샤워 후 침대에가서 애무들어오는데 와.. 진짜 애무 장난 아닙니다


온몸을 뱀이 몸을 휘감고 지나가듯이 꼼꼼이 지나가는데 닭살이 계속 쭈뻣쭈뻣...


저도모르게 삼각애무 받으면서 제 동생녀석 만지고 있었네요.. 그러다 슬슬 내려가서


마치 자기한테 맡길라는듯이 제 손을 치우고 bj가 들어오는데 알까시도 깨끗이 해주고 


목까시까지.. 마지막에 쩍 쩍 하면서 제 동생녀석 놔줄때는 몸이 튕겨 오르네요..


이야..이런처자 진짜 오랜만에 봤습니다... 이대로 바로 삽입 들어가면 진짜 바로 할것같아서


조금 릴렉스 할겸 눕혀 놓고 역립 들어갑니다. 꼭지에 반응은 많이 없는편인데


클레 반응 장난 아닙니다.. 업소에서 일하는 처자 맞나 싶을정도로 심하게 느끼네요


젤이 필요 없는지 삽입할때 그냥 제 동생녀석 가면만 씌워주고 바로 들어갑니다


어우 근데 제가 큰편이 아닌데도 들어가는데 꽤나 힘들게 들어갑니다.. 소중이가 진짜..


완전 좁보입니다..쪼임 장난 아니라 릴렉스 했는데도 금방 느낌 오네요.. ㅜㅜ


오래 하고싶은 마음에 정상위에서 잠깐 하다가 여상위로 체위 체인지..


그래도 여상위는 덜 느끼겠지 하고 바꿨는데 그 좁보로 허리 힘차게 돌려주니


다 소용없네요.. 무엇보다 본인이 느끼는듯한 그 표정... 안싸고 배길수가 없어


그냥 시원하게 싹다 싸버렸네요... 오랜만에 하는거기도 하고 많이 흥분한상태로 쌋더니


진짜 남아있는거 하나 없이 다 나온 느낌이네요... 간만에 괜찮안 처자 만나서


즐달 제대로 하고 갑니다. 언제까지 있냐고 못물어보고 나왔네요.. 조만간 가서


한번더 재접견 하고 언제까지 있나 물어보고 있는동안 자주 올 계획입니다 ~

[래미] 똘똘이 애무와 똥까시 마스터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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