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길어서인지 늦잠도 안오고 이제 ㅎㅎ

일찍일어나서 밥먹고 멍때리며 프로필들을 보다가 

갑자기 달림신이 와서 보아가 눈에들어오고 예약했네요.

염색머리의 하얀피부를 가진 보아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처음부터 기분 업 되네요~

앉아서 이런저런이야기하며 샤워하러갔네요.

한국말도 잘 알아듣고 대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샤워하면서도 빨아주면서 잘 씻겨주는데

샤워서비스하는데 하마터면 쌀뻔했네요. 

무슨 똘똘이를 이리 길게 강하게 빨아주는지ㅠㅠ 

하마터면 쌀뻔했네요. 그만하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마무리하고 물기닦고 침대로 향했네요. 

침대에서 시작된 보아의 서비스 역시 길고 강하게

빨아주는데 샤워실에서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쭉쭉 빨아주니 쌀거같아서 그만하라고 보아한테

그만그만~ 천천히~를 외치니 보아가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더 쎄게 빨며 아이컨택하는데 거의 강제로 뺏네요 ㅋㅋ

이렇게 싸면 아쉽기에 바로 콘장착하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하고싶었지만 앞으로 정자세에서 끝나버렸네요.

그래도 간만에 즐달하고 오니 연휴 마무리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