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달림신이 찾아와 빠르게 여기저기

눈팅하던중에 새로보이는 언니가 있어서 도전!!

나이도 어리고 초짜라니 왠지 더 땡기는 그런?

바로 예약하고 언니 만나러 가봅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어려보이는 느낌에 긴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웃으면서 반겨주더라구요. 약간 옆집동생느낌? ㅋㅋ

간단한 대화후에 씻으러가서 몸매를 보니

아주 건강해보이는 몸매를 가지고있는 언니네요.

여기저기 씻겨주는동안 저는 여기저기 만져봤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좋네요 좋아 ㅎㅎ

침대로오자마자 딥키스 하면서 제가 먼저 애무하는데

언니 반응이 아주 좋네요. 반대로 애무 받는데

굉장히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네요.

슬슬 신호가와서 콘 장착하고 보라의 클리를 문지르면서

서서히 삽입을~~~ 삽입하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보라와 한몸이 되었더니 이언니 초짜가 맞는지 허리를

잘 튕기면서 호흡을 맞춰주네요 ㅎㅎ

그렇게 한동안 즐기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쓕~

간만에 이런 영계먹고 반응좋은 언니보니 뭔가 몸보신한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