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제 해주는 거야~? 얼른 빨아주세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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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제 해주는 거야~? 얼른 빨아주세요~

시르다시러 0 2018-10-08 20:31:41 669

민이의 눈웃음을 보자마자, 훅~ 하고 꼴릿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야릇하게 자극적인 매력을 풍기네요.


민이의 몸짓이나 말투까지도 섹시해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어쩜 그리 야하던지요~ 


제 혀를 뽑아버릴듯 키스를 해옵니다.


지지않고 열심히 민이의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이번엔 제 가슴을 빨면서 놓아주질 않네요. 제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제 반응을 즐기더군요.


야시시한 눈웃음을 지으면서 제 몸 곳곳을 유린합니다.


물다이 잘 탄다는데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갔거든요. 


그런데, 침대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민이의 정신없는 자극에 제 혼이 빠지더군요.


제 몸 곳곳을 온통 민이의 타액으로 적셔버리네요.


그리고 자극적인 혀놀림과 함께 제 물건을 집어 삼키고는 


강렬한 빨아재낌으로 미칠듯한 쾌감을 선사해주네요.


빨아주면서 불알도 거침없이 애무해주더니, 


저를 뒤집어 부끄러운 자세를 만들고는 똥까시를 격하게 해줍니다.


똥꼬를 진짜 아주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양 빨아주더군요. 


민이의 똥까시에 전 완전 그로기 상태...


한참을 빨아주고 다시 물건을 빨아주려는데, 몸을 일으켜 다시 키스를 마구 해댔습니다.


민이도 기다렸다는듯 다시 제 혀를 빨아먹더니요...


제게 해달라고 졸라댑니다.


오빠, 이제 해주는 거야~? 얼른 빨아주세요~


이러면서 다리를 벌려 보여주는데 제 눈이 뒤집히더군요.


달려들어 거칠게 막 빨았습니다. 


민이의 입술도, 가슴도, 엉덩이도, 그리고 거기도...


거기도 매력적으로 생겼습니다. 예쁘고 야하네요.


보빨해주니, 완전 느끼네요. 물도 완전 제대로 터지고, 반응이... 어유...


한참 빨아주고서 다시 제걸 또 빨아주고... 저도 69로 다시 빨아주고...


그리고 넣었죠.


얇은 고무막 하나 있지만, 민이의 뜨거운 체온과 짜릿한 조임이 그냥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허리를 정말 잘 쓰네요. 와... 제 위에서 요분질 쳐대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격하게 떡치고서 민이와 뜨겁게 키스하며 분출해냈습니다.


한참동안 민이와 서로 껴안고서 있었네요. 정말 놓아주기 싫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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