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 즐달을 하기위해 밤꽃에들어와 이곳저곳 뒤져봅니다.. 하지만 제가가고싶은곳은 예약이 다찼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친구들이랑 셋이서 소주한잔 먹으러갔습니다. 남자셋이 술먹으니까 분위기도안살고 칙칙한게~ 다시밤꽃에들어왔습니다! 어? 마사지나 받으러갈레? 하고 찾는도중 프로필이 제일 좋은 마린스파로 가기로 결정!!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얼마멀지않은거리!! 실장님에게 전화문의를 한후에 도착해서 계산했습니다. 계산하는데 3인단체할인이라고 만원할인 개꿀!!! 친구들이랑 샤워를하고 음료수를 마시려는데 1000원이라고 써져있네요 ㅠ.ㅠ 시무룩해있는데 실장님이 음료수는 서비스에요~ 라고하시네요! 음료수하나든다음에 담배피러갔습니다. 담배하나피고오니 모신다는 실장님의 안내로 마사지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배드에 누워 마사지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얼마되지않아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요~ 네~ 그냥 마사지전문관리사분.. 마사지정말 잘하실것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온거기때문에 마사지만잘하면 상관없지~!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 처음엔 두둑소리나더니 점차 너무쉬원하더라구여~ 그래서 중간쯤엔 코걸면서 잤다고합니다. 엎드려서 전립선마사지를 받은후에!! 언니를 부르시고 들어오쟈 퇴장하시는 마사지관리사분!! 언니와 둘이있는시간 뭔가 설레면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합니다! 인사를 놔누고 제옆으로와 꼭지애무부터 하기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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