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상무님께 연락드렸더니 사이즈 좋은 언니들이 터진답니다.

바로 출동했습니다. 이벤트 시간에 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3명이서 갔는데 거의 20명 가까이 봤으니까..ㅋㅋ 이쁜 언니들 틈에 고르기가 힘들정도.

안그래도 사람 많은 미러에 언니가 몇명 더 들어오네요. 하반신에 곧바로 반응오는 언니 발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초이스해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튜닝 느낌 거의 없이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에 영계답게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이쁘고 큰 가슴하고 애플힙은 진짜..ㅋ

몸매에 탄력이 넘쳐서 룸에서 터치하는데 살이 쫙쫙 손에 감겨주는데 아랫쪽은 이미 전투만반인 상태.

친구들은 이미 안중에도 없고 제 눈과 손은 오로지 내 팟에게만 집중..립서비스 받을 때도 입안가득

물고 저를 올려다보는 모습에 격하게 흥분했습니다. 하마터면 룸떡하고 블랙먹을 뻔 했네요..ㅋ

마인드도 좋아서 좀 찐하게 터치하니까 언니 손도 제 팬티속으로 들어와서 살살 자극해줍니다.

거의 대딸받는 수준..ㅋㅋ 점점 찐해지는 수위에 정신 못차렸습니다. 

즐거운 룸 시간 마친 뒤 구장으로 이동.. 홀랑 벗은 운동녀의 몸매는 진짜 일품이더군요.

몸매가 아주 탄탄하게 잘빠지셨고 군살하나 없이 쭉쭉 모델포스 뿜어주시는데 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친듯이 언니와 함께 즐겼네요. 언니가 먼저 엉덩이 벌리고 대줘서 당돌해 좋았습니다.

보X가 제대로 아랫쪽 물어주시는데 뽑히는줄 알았습돠 물도 많아서 부드럽게 들어갔네요

구장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했던건 첨이었네요,나름 풀 다니면서 단련도 꽤됐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미친 쪼임의 언니 만나니 오만이었다는걸 깨닫는데 10분도 채 안걸렸던것 같네요.

영계는 업소 여자들이랑은 달라요..ㅋ 지명잡고 독고로 한번 더 즐겨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