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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예쁘장한 와꾸와 길쭉한 몸매, 그리고 살살녹는 필살애교 장착한 안나

발정난오춘기 0 2018-10-09 03:28:22 779

안나매니저보고왔는데요. 와우 후덜덜하네요. 첫인상은 프로필 사진처럼 굉장히 눈이크고, 어려보이면서도


예쁘장한 외모에. 기럭지는 키도 굉장히 크고 팔다리도 쭉쭉뻗은게 무지 길더라구요.


시원시원한 와꾸를 가진 안나와 그렇게 인사를 하고 몇마디 하다보니 한국말도 굉장히 잘하고


장난도 잘치면서 간간히 날려주는 농담도 재미나네요. 한국욕도 배워와서 ㅋㅋ 그건 나쁜말이라


하지말라고 알려줬네요. 샤워하러 가서보니 가슴도 좋고 와우 벗은몸이 훨씬더 이쁘네요


역시 여자는 벗고봐야 하는게 맞는말인거 같더라구요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서비스 간단히 해주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잠시후 안나도 뒤따라나오더라구요. 수건으로 가린모습이 참 섹시하군요


수건을 푸르고 바로 즐달의 시간으로 접어드는데 애무 솜씨가 나이에 비해서 아주 수준급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몇살이냐고 물어봤지요 ㅋㅋ 너의 스킬과 나이가 맞지 않다고 하니 안나도 기분좋아졌는지


더 열심히 애무해주더라구요. 애무를 받고 반대로 안나의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맛보는데 수량도 꽤 많아


따로 젤 필요없이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어려움 없었답니다.


삽입하고 보니 쪼임도 좋고 안나의 소중이와 가슴에 폭안겨서 따뜻함을 느끼며 피스톤운동 조금하다보니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응꼬에 힘주고 한고비 넘기고 다시 움직이는데 바로 신호와서 이번엔 참지못하고


안나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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