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탱크에 숨은보석....유레카!!!외치면서 사정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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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탱크에 숨은보석....유레카!!!외치면서 사정했네요

뽕따이킬러 0 2018-10-09 06:38:07 620

간단한 모임이 있어 시청근처로 왔다가 친한형님과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휴게고고?? 마음이 맞고 뜻이 맞는 동지를 발견..ㅋㅋ


당연히 콜이죠 형님 외치고 저장되있는 탱크실장님께 바로 다이렉트콜!!


평소에 시간날때 사이트 후기도 간간히 보는편인데 보고싶었던 저는 보고싶던 민희로!!


형님은 애널매니아셔서 애널코스로 예나씨로!!ㅎㅎㅎ


애널 적극추천하시는 형님께 들어보니 애널도 조만간 한번 경험해볼생각입니다ㅎㅎ


아무튼!! 민희방으로 들어가서 접견!! 수줍음이 쫌 있어보이는 처자가 인사를 하는군요


반갑게 인사 나누고 얘기도 좀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샤워실 입장~!


씻고있으니 따라들어오는데 오우 몸매가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네요


슬림함과 글래머러스함의 중간이네요 의느님의 손길을 거친 가슴이긴 하지만


비싼걸 넣었는지 감촉이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원래 가슴사이즈가 좀 있는친구같은데


살짝 욕심이 있었나봅니다 ㅎㅎ 안넣어도 훌륭할법한 몸매느낌입니다~


침대에서 본격 애무시작하는데 마인드가 좋은친구를 선호하는편이라 눈여겨봤던건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전날 밤새고 잠을 얼마 못자서 피곤했는지


똘똘이가 힘을내지 못하더군요 ㅠㅠ 성욕이 없다거나 별로라거나 그런게 절대 아닌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이놈의 세월..ㅠㅠ 그래도 민희씨가 열심히 세워주려 맛있게


소리도 내면서 먹어주고 빳빳하게 서질 않자 살짝씩 스킬과 기교를 부리며


결국은 빳빳하게 세워버리네요..ㅎㅎ 기특하다고 머리 쓰다듬어줄뻔 했습니다ㅋㅋ


빳빳할때 바로 넣어야 하기에 콘돔 바로 끼우고 누워서 조심스래 제 똘똘이 잡고


도킹을 시작해주네요~ ㅎㅎ 역시 시작은 여상위보다 정자세가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민희 동굴속이 따뜻하니 쪼임도 좋고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뭔가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질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ㅎㅎ


모든 신경을 똘똘이에 집중시키고 느끼면서 하다보니 신호가...


아..안돼...하면서 참아보려 안간힘을써보지만 어마어마한 파워로 정액들이 나오는지


힘을줬는데도 그냥 바로 사정없이 사정해버렸네요..ㅋㅋ 사정후 피곤함이


몰려오기도하고 여운이 남아서 아...하고 가만히 있으니 민희가 여운을 더 느끼게 해주려고


다리로 저를 끌어안아주더군요 ㅎㅎㅎ 이런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나오면서 피곤해서 오늘 미안해 고마워~ 하고 팁도 좀 챙겨주고 다음엔 건강하게 와서


보고싶다고 하니 언제든지 환영이라네요 ㅎㅎ 초대받았습니다..ㅋㅋ


이런 참한처자가 있었다니 감동~~~ 


잠좀 푹 자고 컨디션 최상일때 와서 저의 정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ㅋㅋ

천사 마인드 별이 언니 ~ 따뜻한 속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사뜸◆◆세희는 사랑입니다 다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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