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아직도 속이 쓰리네요 

술을 너무 달렸더니 그냥 머리는 지끈지끈 

속은 쓰라려 죽겠고 똘똘인 발딱발딱 

해장국 한그릇 하고 땀좀 빼고 나니 슬슬 달리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참으면 병되는데 꼴리면 질러야지ㅋㅋ 

멀리가기도 귀찮고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안마는 솔직히 오바고 휴게텔을 찾던중에 홀리데이가 보입니다 

크게 생각안하고 전화 걸었더니 역시나 바로 지를 타임이 나오더군요 

적당히 괜찮은애로 해달라니 레몬언냐 한번 보라기에 바로 콜 

와꾸 뭐 괜춘합니다 상중 줍니다 

키도 적당히 아담하니 딱 가슴에 폭 들어오는 사이즈고 

어차피 술도 아직 다 깨지도 않아 

애인모드나 이런거 보담도 서비스가 왕창 땡기는 상태가아니라 

바로 BJ부터 시작 해 줍니다 

조막만해서 확 핫한 서비스는 크게 바라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힘이 나는지 서비스 하나 하나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확확 잘합니다 이거 쫙쫙 빨아주는데 그냥 똘똘이가 몸에서 분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일단 잘 빨고 서비스질도 하드하고 

쌕반응 좋고 쌕소리도 기똥차고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정신 없는 상태로 갔다가 정신없이 쓰니 말이 두서가 없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으론 즐달 했다는 겁니다 ㅋ 

담에 좀 몸도 맘도 말짱할때 한번 더 가보고 제대로 평가해 보도록 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