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지갑사정이 좀 안 좋아져서... 달림도 가성비 따져가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2주에 한번은 여자들이랑 뒹굴어야 하는 건강한 남정네라...
이번엔 MC스파 방문했습니다
가기 전에 출근부 보면서 생각했던게 투샷 이벤트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면 주간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이번엔 꼭 이걸로 달려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퇴근하고 택시타고 MC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선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시면서 샤워만 조금 빨리 부탁드린다고 하시네요
가격도 떡 + 핸플이 14, 떡 + 떡이 16이라... 고민하다 이번엔 떡 + 핸플로 하기로 했습니다
부탁 받은대로 샤워만 잽싸게하고 나오니 기다리고 계시다가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 제가 만날 매니저 중 첫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첫번째 매니저님으로 사랑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다들 칭찬하시는 만큼 와꾸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슬림하고 가슴도 체구에 어울리며, 엉덩이도 탐스러운게 작지만 임팩트가 있더라구요
잠시 기다리니 금방 탈의하고 조명을 줄인 후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애무는 부드럽게 잘 하는 편이고,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했는데 의외로 파워풀하고
조임 + 섹 반응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잘 했던 언니라 시간이 좀 아쉽더라구요
첫 매니저 사랑이에게 너무 만족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한게임 치르고 났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마사지 받으면서는 꾸벅꾸벅 졸았네요
한참 졸고 있는데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는 너무 잘 해주셨어요
따로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찜질 마사지도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셨어요
두번째 매니저님으론 영미 매니저님을 뵈었어요
사랑 언니도 이쁘고... 영미 언니도 이쁘고... 영미 매니저님 보는 순간
아 떡 + 떡을 했어야하는건데 하고 약간 후회까지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라 동생은 기립한 상태로 있는데 제 물건 튼실하다는 멘트도 해주고
스킬도 너무 좋아서 생각보다 핸플로도 금방 발사했습니다
아쉽다고 했더니 다음번에는 떡 + 떡으로 하면 되지 않겠냐고 웃네요 ㅠ
진짜로 다음번에는 떡 + 떡으로... 도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