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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받아먹으려는 나나의 입싸

울지마바보야 0 2018-10-26 18:50:52 498

지난번 좋은 기억으로 달렸던 화이트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아봅니다! 지난번에 봤던 매니저로 다시 보려는데

역시나 예압 ㅠㅠ 실장님추천으로 이번에 새로왔다는 나나!

바로 예약잡고 나나를 보러~! 와봤던 곳인지라 건물쉽게 찾아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설명듣고 나나방으로 올라가봅니다

첫인상은 약간 슬림한 언니가 긴생머리에 방긋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그렇게 인사하고 의자에 잠시 앉아 물한잔먹으며

얘기하고있지만 이미 눈은 그녀의 몸을 스캔중!!

빨리 그녀의 알몸을 보고싶어 샤워하러 가서 보니

오 ㅏ우.. 몸매졸라꼴릿하네요. 살도 굉장히 연해서

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피부에 살결까지 가진 나나언니

씻겨주는데 나나의 몸에 똘똘이를 부비면서 장난치는데

언니 장난도 잘 받아주네요. 샤워 서비스는 짧고 굵게 해주고

침대에서 제 귀부터 시작해서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 애무 잘해주네요

강한듯 하면서도 혀놀림이 아주 보드랍네요. 똘똘이로 내려가

한손으로 잡고 아주 맛나게 빨아주는데 확실히 스킬이 Good !!!!!!

충분히 빨린후에 콘돔끼고 여상으로 삽입하더니 허리 움직여주는데

질벽에 닿을수 있게 허리를 깊고 힘차게 흔들어주니 서로 좋군요

자세를 바꿔 나나의 출렁이는 가슴을보며 신나게 흔들다가

신호가와서 입에다가 하고싶다니 알겠다며 무릎꿇고 제 허벅지를

손으로 감싼후에 한방울도 안흘리고 다 받아먹어주네요.

간만에 하는거라 양이 꽤 많았는데 다 받아주고 마무리까지!!

입에 가득싸주는것도 아주 꽤 넘나 좋은거 같아요

마무리 샤워하고 또보자는 약속과 함께 인사하고 나왔네요 

@ 실사첨부 @ 청순하고 이쁜 이미지 인데 서비스할때 눈빛부터 변하는 지유

이번주 월요병은 MC스파에서 체리와 !! 완전 힐링이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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