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파 야간은 이 언니 믿고 갑니다. 하리!! 에이스 예감!!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M 스파 야간은 이 언니 믿고 갑니다. 하리!! 에이스 예감!!

아레스쿨 0 2018-10-26 19:26:47 468

좋은 업소에는 좋은 매니저가 있다고... 진짜 좋은 업소인 M 스파에서 만난 에이스를 소개합니다

 

원래 이 업장에서는 주간조 고은 언니가 부동의 원탑이었다면 하리 언니를 기점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날 거 같아요

 

 

원래는 M스파 갈 마음이 전혀 없었다가 갑자기 급달신이 내려와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심각하게 하다가 저도 모르게 당산역에서 하차해서

 

M 스파 방향으로 걷고 있더군요

 

예약은 따로 안했지만 예약이 따로 필요하지도 않아서 일단 바로 내려가봤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결제해드리고 안으로 입장

 

받은 칫솔과 폼클렌징, 안에 비치된 샴푸와 바디워시로 몸을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갑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매니저 누구를 만날지는 관심도 없고 적당히 즐달만 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방에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는데 M스파... 시설 좋고 매니저들 이쁜걸로도 유명하지만

 

마사지도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시원하고 좋았네요

 

전립선까지 받고 만난 이 날의 매니저 하리 언니

 

 

하리 언니가 딱 들어오는데... 와꾸가 상당하네요

 

이런 스파쪽에서는 처음 보는 수준의 와꾸에 몸매도 슬림 글래머로 상당합니다

 

오피쪽에서 간간히 보이는데 +4급 or +3급에서 와꾸녀로 손꼽히는 사이즈가 이정도 되거든요

 

인사만 나누고 잠시 어버버하고 있는데 금방 준비마치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슬림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드는 가슴 + 허리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까지

 

눈도 호강이고, 손도 호강입니다

 

저를 밀어서 배드에 눕혀놓고 한손으론 제 존슨을, 한손으론 한쪽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쪽 가슴을 빨아줍니다

 

받아보니 애무를 잘하기도 잘하고... 너무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이대로 죽어도 좋아...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받고 있는데 어느덧 언니손에는 콘돔이 들려있고 저에게 씌워줍니다

 

장착하고는 뭐 기억도 없네요

 

너무 뜨겁게 제가 하고싶은대로 놀았고 언니도 안되는 거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면서 잘 받아줍니다

 

생각보다 이날 신호가 좀 안와서 장타였는데도 별 내색없이 끝까지 받아주더라구요

 

결국은 발사 성공했고 언니도 기뻐하고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나오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실장님께 확인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지명할 예정이고... 야간조는 이 언니 보면 되겠네요

[비타] 왕의귀환있다면 맥심엔 비타의귀환!!

좁보... 정아언니는 비주얼만으로도 재접율 120%

목록

코멘트 0건